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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Anthropocene Studies

민경진|조용한 지구의 수호자, 식물

조용한 지구의 수호자, 식물 민경진 "생명체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태양에너지는 지구에서 가장 풍부하고 무한한 에너지원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생명체는 태양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태양에너지를 흡수하는 엽록소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엽록소가 없는 생명체는 이 색소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에 기대어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과학잡지 에피(EPI) 17호, 253~265쪽...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출간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출간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세가지 공기재난(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이 한국사회를 숨막히게 하고 있다. 당연한 삶의 배경이던 공기는 공들여 관리해야 할 삶의 조건이 되었다.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는 한국사회라는 ‘호흡공동체’를 조율하고 회복하기 위한 공공의 과학과 정치를 제안하는 책이다. 안심하고 숨쉴 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함부로 호흡을 나눌 수...

최명애,박범순 DMZ 생태조사 연구, HKW 인류세 커리큘럼에서 소개(“Technological DMZ”)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최명애, 박범순 교수가 수행한 DMZ 두루미 생태조사 연구, "Technological DMZ"가 독일의 HKW 인류세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HKW 센터는 인류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지식 형성과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또한 실험적인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TECHNOLOGICAL DMZ Digital technologies and the conservation of cranes Researchers...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가 서울시립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인류세 전시가 2021년 1월에 개장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3030년에 살고 있는 지질학자가 발견할 지구의 흔적들을 주제로 하며, 인류가 지구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다룹니다. 상세 안내 링크:...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원제 : Où atterrir? (Down to Earth) 2017)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지음박범순 옮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서 구입 링크:...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원제 : 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8년) 얼 C. 엘리스 (Erle C. Ellis) 지음김용진ㆍ박범순 옮김 얼 C. 엘리스의 저서 「인류세(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는 현재 과학계에서 인간과 물질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인류세’에 관해 간략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입문서이다. 카이스트 인류세 센터의 김용진 연구원과 박범순 교수가 한국어로...

남욱현, 민경진|기후 재앙 앞둔 인류세, 해수면 상승을 막아라

남욱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민경진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연구교수<과학동아> 2021년 1월호 "숨 막히는 미세먼지,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 하염없이 찾아오는 폭우와 태풍. 워낙 다양한 기상이변을 겪다 보니 이제는 일상이 돼버렸고, 기후변화라는 말에도 오히려 무덤덤해진 듯하다. 사실 급격한 기후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현상이다. 티모시 렌턴 영국 엑시터대 기후시스템연구소 교수 등 7명의 학자는 2019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서 기후변화의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