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gsun Ryu

유광선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인류세에서의 우주 활용과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우주기술

Utilizing Space in the Anthropocene and Space Technologies for Overcoming Natural Disasters

세계 2차 대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로켓기술의 획기적 발전은 우주를 동경의 대상이 아닌 탐사의 영역으로 변화시켜 왔다. 최근에는 SpaceX사를 필두로 발사체 재사용과 민간 주도의 발사 회사, 군집 소형위성, 우주관광 및 대량 생산 등으로 대표되는 NewSpace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화성에 인간을 보내 인류가 행성을 식민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질적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타 선진국에 비해 우주개발이 늦은 편이지만, 정찰과 재난 감시 및 극복을 위한 특정 위성기술 분야에서는 많은 진보를 이루어 왔다. 최근에는 수 킬로그램 이내의 큐브위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우주활용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유광선 교수 연구진은 이를 이용한 인류의 자연재해 예측과 극복을 위한 연구활동을 소개한다.

The epoch-making development of rocket technology, which is the product of World War II, has transformed the universe into a realm of exploration, not an object of admiration. Recently, the NewSpace era, which is represented by the reuse of launch vehicles under the leadership of SpaceX, private-led launch companies, small satellite constellation, space tourism, and mass production, is taking place, and prac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has been conducted on whether humans can colonize planets by sending humans to Mars. In Korea, space development is rather slow compared to other advanced countries, but we have made a lot of progress in certain satellite technologies for reconnaissance and disaster monitoring and overcoming. Various space utilization research using cube satellites (CubeSAT) weighing less than a few kilograms and the research activities to predict and overcome natural disasters by using them will be int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