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출간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출간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

전치형, 김성은, 김희원, 강미량 지음

세가지 공기재난(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이 한국사회를 숨막히게 하고 있다. 당연한 삶의 배경이던 공기는 공들여 관리해야 할 삶의 조건이 되었다. 『호흡공동체: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에 응답하는 과학과 정치』는 한국사회라는 ‘호흡공동체’를 조율하고 회복하기 위한 공공의 과학과 정치를 제안하는 책이다. 안심하고 숨쉴 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함부로 호흡을 나눌 수 없게 된 지금, 과학기술사회학자이자 ‘과학과 사회를 잇는 미드필더’로 널리 알려진 전치형 교수를 필두로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소속의 신진 연구자들이 힘을 합쳐 광화문 광장에서 무더위 쉼터까지 공기재난의 현장을 탐사했다.

도서 구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683681&start=slayer

최명애,박범순 DMZ 생태조사 연구, HKW 인류세 커리큘럼에서 소개(“Technological DMZ”)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최명애, 박범순 교수가 수행한 DMZ 두루미 생태조사 연구, “Technological DMZ”가 독일의 HKW 인류세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HKW 센터는 인류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지식 형성과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또한 실험적인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TECHNOLOGICAL DMZ

Digital technologies and the conservation of cranes

Researchers and political ecologists Myung-Ae Choi and Buhm Soon Park, from the Korean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explore the entangled lives of humans, crane species, and AI technologies in the Demilitarized Zone (DMZ)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 site of geopolitical tension created by military conflict and industrial farming, the DMZ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wintering places for the endangered crane. Using first-hand accounts and visual materials, this case study considers the perspectives of the ecologists, engineers, ethnographers, social scientists, and locals who gather in this accidental conservation zone.

원 링크:
https://www.anthropocene-curriculum.org/case-study/30373/technological-dmz-digital-technologies-and-the-conservation-of-cranes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가 서울시립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인류세 전시가 2021년 1월에 개장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3030년에 살고 있는 지질학자가 발견할 지구의 흔적들을 주제로 하며, 인류가 지구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다룹니다.

상세 안내 링크:

https://science.seoul.go.kr/board/normal/read?menuId=22&bbsId=3&searchBbsCd=normal&searchSeq=56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Word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원제 : Où atterrir? (Down to Earth) 2017)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지음
박범순 옮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서 구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683681&start=slayer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
(원제 : 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8년)

얼 C. 엘리스 (Erle C. Ellis) 지음
김용진ㆍ박범순 옮김

얼 C. 엘리스의 저서 「인류세(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는 현재 과학계에서 인간과 물질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인류세’에 관해 간략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입문서이다. 카이스트 인류세 센터의 김용진 연구원과 박범순 교수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2021년 4월 19일 국문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도서 구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409142

박범순 인류세연구센터장, 방송대에서 대담과 강연 진행

박범순 인류세연구센터장, 방송대에서 대담과 강연 진행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범순 센터장이 2019년 12월 23일 방송대 <미래대화>에서 “인류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백영경 교수와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대담과 강연은 인류세의 개념과 지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재난과의 연관성, 그리고 최근 진행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가 시사하는 점을 다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