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애,박범순 DMZ 생태조사 연구, HKW 인류세 커리큘럼에서 소개(“Technological DMZ”)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최명애, 박범순 교수가 수행한 DMZ 두루미 생태조사 연구, “Technological DMZ”가 독일의 HKW 인류세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HKW 센터는 인류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지식 형성과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또한 실험적인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TECHNOLOGICAL DMZ

Digital technologies and the conservation of cranes

Researchers and political ecologists Myung-Ae Choi and Buhm Soon Park, from the Korean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explore the entangled lives of humans, crane species, and AI technologies in the Demilitarized Zone (DMZ)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 site of geopolitical tension created by military conflict and industrial farming, the DMZ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wintering places for the endangered crane. Using first-hand accounts and visual materials, this case study considers the perspectives of the ecologists, engineers, ethnographers, social scientists, and locals who gather in this accidental conservation zone.

원 링크:
https://www.anthropocene-curriculum.org/case-study/30373/technological-dmz-digital-technologies-and-the-conservation-of-cranes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서울시립과학관 인류세 전시 개장!(2021.1월~)

카이스트 인류세 연구센터가 서울시립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인류세 전시가 2021년 1월에 개장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3030년에 살고 있는 지질학자가 발견할 지구의 흔적들을 주제로 하며, 인류가 지구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다룹니다.

상세 안내 링크:

https://science.seoul.go.kr/board/normal/read?menuId=22&bbsId=3&searchBbsCd=normal&searchSeq=56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Word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번역서 출간(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원제 : Où atterrir? (Down to Earth) 2017)

브뤼노 라투르 (Bruno Latour) 지음
박범순 옮김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서 구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683681&start=slayer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 번역서 출간(얼 C. 엘리스 지음, 김용진 박범순 옮김)

「인류세」
(원제 : 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8년)

얼 C. 엘리스 (Erle C. Ellis) 지음
김용진ㆍ박범순 옮김

얼 C. 엘리스의 저서 「인류세(Anthropocene: A Very Short Introduction)」는 현재 과학계에서 인간과 물질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인류세’에 관해 간략하고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입문서이다. 카이스트 인류세 센터의 김용진 연구원과 박범순 교수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2021년 4월 19일 국문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도서 구입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9409142

박범순 인류세연구센터장, 방송대에서 대담과 강연 진행

박범순 인류세연구센터장, 방송대에서 대담과 강연 진행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범순 센터장이 2019년 12월 23일 방송대 <미래대화>에서 “인류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백영경 교수와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대담과 강연은 인류세의 개념과 지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재난과의 연관성, 그리고 최근 진행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가 시사하는 점을 다루었습니다.

“한 세기 안 지구대멸종 온다 … ‘트럼프 정치’가 먼저 멸종할 것” (S.G.Knowles and M.Williams interview @Hankookilbo)

“한 세기 안 지구대멸종 온다 … ‘트럼프 정치’가 먼저 멸종할 것” (S.G.Knowles and M.Williams interview @Hankookilbo)

“이대로 가다가 인류는 한 세기 내 멸종할 것입니다. 이제는 주저 없이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 마크 윌리암스

“45억년 지구 역사에서 지금은 매우 특별한 시기다. 인간은 자신의 힘과 의지만으로도 지구 전체의 땅과 대기를 뒤흔들고 있다. 공룡 멸종은 인간이 바꿀 수 없었다. 인간이 일으킨 변화는 인간이 바로 잡을 수 있다. 자연과학자가 인류가 지구에 끼친 영향을 측정한다면, 인문ㆍ사회과학자는 인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다. 양측의 만남은 그래서 의미가 깊다.” – 스캇 놀즈

KAIST 인류세 연구센터에서 주최한 ‘국제 인류세 심포지엄’에 참석한 스캇 G. 놀즈 교수와 마크 윌리암스 교수와의 인터뷰가 한국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Interview with Scott G. Knowles and Mark Williams, our invited speakers at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hropocene Studies, was reported at Kankookilbo.

원문링크(Article in Korean):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6153872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