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 Colloquium

9th Colloquium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에서 개최하는 제9회 콜로키엄을 안내해 드립니다.

주제: 한국 SF는 인류세의 꿈을 꾸는가?

발표: 이지용(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일시: 2019년 9월 26일 (목) 11:50-13:00

장소: 카이스트 N4동 1433호

* 콜로키엄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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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nter for Anthropocene Studies (CAS) at KAIST cordially invites you to its 9th colloquium.

Does Korean SF Dream of the Anthropocene?

Ji Yong Lee (IBC, Konkuk University)

11:50-13:00 (Thu) Sep 26, 2019

KAIST N4 #1433

8th Colloquium

8th Colloquium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에서 개최하는 제8회 콜로키엄을 안내해 드립니다.

주제: 인류세와 시장의 경계만들기
발표: 박현귀(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일시: 2019년 9월 19일 (목) 11:50-13:00
장소: 카이스트 N4동 1433호

* 콜로키엄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The Center for Anthropocene Studies (CAS) at KAIST cordially invites you to its 8th colloquium.

Making Boundaries of the Anthropocene and Market
Hyun-Gwi Park (Humanitas College, Kyung Hee University)
11:50-13:00 (Thu) Sep 19, 2019
KAIST N4 #1433

CAS 2019 Fall Colloquia

CAS 2019 Fall Colloquia

Check out the full schedule of the CAS colloquia this Fall! We thank every speaker in advance for sharing your research and thoughts with us.

** All colloquia will be announced again with an individual poster 1~2 weeks before the event. Any possible changes in the time, place, or content will be notified in these individual announcements. Please stay tuned! 🙂

공기풍경 2019

공기풍경 2019

공기풍경 2019

한국인은 어떤 공기를 상상하고 연구하고 판매하고 있는가

필자: 김성은, 김희원, 전치형

2019년 1월 16일 경기도 포천 소규모 공장지대에서 굴둑연기를 감시하는 드론(사진=한강유역환경청)

이날 집회에 참여했던 한 미대촉 회원은 네이버 카페에 후기를 남겼다. “정말 공기가 중요하다면 집회도 직접 체험을 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것만이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그 ‘빠른 길’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그 길의 끝에서 만날 세상에 만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 교실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오염된 공기가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이중 삼중으로 밀봉하고, 미세먼지 기준을 선진국보다 높이면 맑은 공기를 찾아 이사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아이들이 천식으로 고생하지 않고 놀이터에서 맘껏 뛰놀 수 있게 될까. 파란 하늘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러면 우리는 공기를 덜 무서워하게 될까.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645
원문: 과학잡지 EPI 8호 (교수신문 재수록)

[미래 오디세이]2093년, 인류의 몰락

경향신문 미래 오디세이
전치형

2093년의 몰락은 인류의 뒤통수를 치듯이 오지 않았다.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상황에서 보란 듯이 벌어졌다. 미래의 역사가는 자랑인지 조롱인지 모를 평가를 내린다. “서양 문명은 스스로 종말을 예측할 능력이 있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예측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문명과는 다르다.” 안타깝게도 미래를 예측하는 지식과 기술은 미래 세계의 몰락을 막아주지 못했다. “사실 가장 놀라운 점은 이들의 지식이 무척 방대했다는 점, 그런데도 지식에 따라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아는 것이 힘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710112051015#csidx7058df5a66cbdfca2562dee01a1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