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CAS Colloquium

27th CAS Colloquium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제27회 콜로키엄
주제: 野菰, 버섯 같은 것
발표: 이소요 (미술작가/한국예술종합학교)
일시: 2021년 3월 11일 (목) 11:50-13:00
장소: 카이스트 N4동 1433호 & On-line (Zoom)

27th CAS Colloquium
野菰, Mushroom in a Sense
Soyo Lee (Visual Artist /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11:50-13:00, Mar 11 (Thu), 2021
N4-1433, KAIST & On-line (Zoom)

CAS Colloquia – Spring 2021

CAS Colloquia – Spring 2021

Check out the full schedule of the CAS colloquia in Spring 2021. Each colloquium will be announced again with an individual poster 1~2 weeks prior to the event.

Graduate Student Workshop for Anthropocene Studies

Graduate Student Workshop for Anthropocene Studies

인류세 연구 대학원생 워크샵
일시: 2021년 3월 4일 (목) 10:00-15:00
장소: KAIST N4동 1433호 & On-line (Zoom)

Graduate Student Workshop for Anthropocene Studies
10:00-15:00, Mar. 4 (Thu)
N4-1433, KAIST & On-line (Zoom)

26th CAS Colloquium

26th CAS Colloquium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제26회 콜로키엄
주제: 인류세 시대, 연안과 함께 살아가기
발표: 최영래 (플로리다 국제 대학교)
일시: 2021년 2월 18일 (목) 13:00-14:10
장소: 카이스트 N4동 1433호 & On-line (Zoom)

26th CAS Colloquium
Building a Convivial Relationship with Coasts in the Anthropocene
Young Rae Choi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13:00-14:10, Feb 18 (Thu), 2021
N4-1433, KAIST & On-line (Zoom)

남욱현, 민경진|기후 재앙 앞둔 인류세, 해수면 상승을 막아라

남욱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민경진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연구교수
<과학동아> 2021년 1월호

“숨 막히는 미세먼지,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 하염없이 찾아오는 폭우와 태풍. 워낙 다양한 기상이변을 겪다 보니 이제는 일상이 돼버렸고, 기후변화라는 말에도 오히려 무덤덤해진 듯하다. 사실 급격한 기후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현상이다.

티모시 렌턴 영국 엑시터대 기후시스템연구소 교수 등 7명의 학자는 2019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서 기후변화의 주요 현상(티핑포인트)을 9가지로 추렸다. 북방침엽수림 파괴, 북대서양 순환해류 약화, 북극권의 영구동토 해빙, 그린란드 빙상 붕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서남극 빙상 붕괴, 서아프리카 몬순 변화, 인도 몬순 변화, 산호초 파괴였다.

이 현상들은 천천히 조금씩 변화하다가 어느 임계점에 도달하는 순간 급속도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그 변화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소위 ‘임계폭풍’이 일어나면 그 여파는 사실상 예측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