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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경|기후위기 해결, 어디에서 시작할까

창작과 비평 2020 봄 통권 187호 백영경(2020), 기후위기 해결, 어디에서 시작할까 공개링크:https://magazine.changbi.com/q_posts/%ea%b8%b0%ed%9b%84%ec%9c%84%ea%b8%b0-%ed%95%b4%ea%b2%b0-%ec%96%b4%eb%94%94%ec%97%90%ec%84%9c-%ec%8b%9c%ec%9e%91%ed%95%a0%ea%b9%8c/?board_id=2943 PDF...

인류세 연구와 한국 환경사회학 : 새로운 질문들

인류세 연구와 한국 환경사회학 : 새로운 질문들Environmental Sociology in the Anthropocene : New Questions 저자: 최명애, 박범순 (Myung Ae Choi & Buhm Soon Park) 초록최근 한국 사회에서 ‘인류세’라는 개념이 눈에 띄게 퍼져가고 있다. 인류세는 인류의 활동이 지구 환경 변화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음을 가리키기 위해 제안된 새로운 지질학 시대의 이름이다. 2000년대 초반 지구 시스템 과학자들과 지질학자들이...

Social Theory in the Anthropocene 1. Catastrophe and Patiency

Journal article by Hong-Jung Kim (2019) "인류세의 사회이론 1: 파국과 페이션시 (Social Theory in the Anthropocene 1. Catastrophe and Patiency)" Abstract First proposed by Paul Crutzen and Eugene Stoermer in 2000, the concept of the Anthropocene has had staggering repercussions in a...

도망칠 수 없는 시대의 난민, 인류세 난민

도망칠 수 없는 시대의 난민, 인류세 난민 필자: 박범순 (2019) 나는 인류세 시대에 볼 수 있는 난민을 가리키고자 ‘인류세 난민’(Anthropocene refugee)이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이는 지역적 이동성이 상당히 제한된 피난자, 그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재난과 위험을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사람을 뜻한다. 좀 더 범주를 넓혀 행성적 차원에서 볼 때, 궁극적으 로 인류는 모두 지구에 갇힌 ‘인류세 난민’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후위기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김기흥의 과학 판도라상자] 아마존은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김기흥의 과학 판도라상자] 아마존은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중앙일보, 2019.09.23.김기흥 "지난 두 달 동안 아마존 지역에서 8만 건 이상의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 화재가 매년 건기에 일어나는 자연 발생적 현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브라질은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출할 콩 경작지 확보와 광산개발 그리고 가축 방목지를 개발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산림 훼손을 일으키는 개발계획을 추진해왔다. 가장 효과적으로 빠르게 경작지를 늘리는 방법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