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교수 연구팀, 가뭄이 일상화되는 근미래 최초 예측

Jul 22, 2022 | articles, news

인류세연구센터 Sensing 그룹 소속 김형준 교수님과 그 연구팀이 가까운 미래에 극한의 가뭄이 일상화되는 시점을 최초로 예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수치 시뮬레이션을 이용, 담수 변동성을 파악함으로써 2030년과 2050년 사이에 세계 각지에서 가뭄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재난의 일상화”에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본 연구는 Nature Communications에 “The timing of unprecedented hydrological drought under climate change”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취재파일] 극한의 가뭄 일상화되나

가까운 미래에 많은 지역에서 가뭄이 일상화되는 사실 최초 예측

The timing of unprecedented hydrological drought under climate change